"바람"과 "미래" 속에서 살아가기
Notes
Transcript
M1 : 본문의 사건을 전개하라
M1 : 본문의 사건을 전개하라
1. 나오미의 계획 (1-6절)
지난 본문까지 룻은 시어머니인 나오미의 명령에 따라 추수 시기가 끝날 때까지 보아스의 밭에서 일합니다.
다른 밭을 갈 수 있었으나 가지 않았습니다. 시어머니의 말씀 그대로 보아스의 밭에서 일합니다.
오늘 본문 1-6절을 통해 나오미가 룻에게 “결혼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룻기는 2장부터 시작해서 보아스와 룻 사이의 관계가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오미는 보아스가 자신의 남편인 엘리멜렉과 가까운 친족이며, “기업 무를 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기업 무를 자”, 즉 “고엘 제도”에 대해서 두 가지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ppt)
고엘 제도
1. 기업으로 받은 땅을 경제적인 이유로 되팔았을 때 가장 가까운 친척이 땅을 구매하고 다시 그 땅을 물러주는 제도
2. 어떤 여자가 아들이 없이 죽었을 때 가장 가까운 친척들 중 그 여자와 결혼하여 생계를 보장하는 제도
나오미가 룻에게 보아스가 “기업 무를 자”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지만 어떻게든 룻과 보아스의 결혼을 염두하고 있는 것을 어렴풋이 알 수 있죠.
그런데 오늘 3장에서는 룻과 보아스의 결혼에 대한 생각을 나오미가 직접 드러냅니다.
즉 나오미는 룻에게 보아스에게 결혼을 제안하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ppt)
룻기 3:1 (NKRV)
룻의 시어머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를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ppt)
룻기 3:3 (NKRV)
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 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고
(ppt)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의 행위는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남편의 애도 기간이 끝났다는 의미
신부의 복장을 취하는 의미
이 두 의미 모두 결혼과 연관될 수 있다는 점은 확실합니다.
죽은 남편의 애도 기간이 끝나는 것을 드러내는 것은 재혼의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으로 간접적인 표출이죠.
신부의 복장을 취한 것이라면 더욱 직접적인 결혼에 대한 의사 표현입니다.
그리고 본문 4절을 보면 룻이 보아스에게 청혼할 것을 말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ppt)
룻기 3:4 (NKRV)
그가 누울 때에 너는 그가 눕는 곳을 알았다가 들어가서 그의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라 그가 네 할 일을 네게 알게 하리라 하니
나오미는 룻에게 타작마당에서 다른 사람들이 많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나오미가 룻에게 사람이 없는 조용한 곳에서 보아스에게 결혼에 대해서 얘기하게끔 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나오미는 룻이 보아스와 결혼하여 남은 생의 “안식할 곳(1절)”을 찾게끔 계획하고 있습니다.
2. 나오미의 계획을 그대로 행하는 룻 ( 7-15절)
룻이 나오미가 말한 그대로 타작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다가 밤중에 발치에 눕습니다.
보아스가 놀라며 누구인지 물어보니 룻이 대답합니다.
(ppt)
룻기 3:9 (NKRV)
이르되 네가 누구냐 하니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여종 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을 펴 당신의 여종을 덮으소서 이는 당신이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하니
룻이 “옷자락을 펴 당신의 여종을 덮으소서 이는 당신이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라는 말은 추우니까 옷을 덮어달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것은 당시 결혼할 때 신랑이 신부에게 옷을 덮는 행위를 의미하는 겁니다.
현대의 결혼식에도 면사포를 덮기도 하죠. 지금 아랍에서는 결혼할 때 아직도 옷을 덮는 의식을 합니다.
그러자 보아스는 대답합니다.
(ppt)
룻기 3:10 (NKRV)
그가 이르되 내 딸아 여호와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가난하건 부하건 젊은 자를 따르지 아니하였으니 네가 베푼 인애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
이 본문으로 봤을 때 알 수 있는 사실은 1. 보아스가 룻보다 나이가 훨씬 많았을 것이라는 점과 2. 룻이 다른 사람과 결혼할 선택의 기회가 있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룻이 비록 이전에 결혼한 이력이 있으나, 분명 베들레헴 동네 안에서 아주 좋은 소문이 퍼져있었을 겁니다.
룻은 남편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어머니를 모시기 위하여 자신의 신앙과 국적까지 포기하고 베들레헴으로 왔습니다.
룻은 이방 여인에다 결혼을 했었던 경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남자들이 결혼을 할만했다는 겁니다.
나이도 아직 어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나이가 더 많은 보아스에게 청혼을 한 사실에 대해서 보아스는 “네가 베푼 인애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라고 감사와 격려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약속합니다.
(ppt)
룻기 3:11 (NKRV)
그리고 이제 내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네 말대로 네게 다 행하리라 네가 현숙한 여자인 줄을 나의 성읍 백성이 다 아느니라
이 말은 무엇인가요? 룻이 말한대로 결혼에 응하겠다는 약속입니다.
M2 : 본문의 위기를 보여주라
M2 : 본문의 위기를 보여주라
1. 아직 남은 ‘더 가까운 기업 무를 자’ (12절)
그러나 보아스가 룻과 곧바로 결혼할 수 없는 한 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룻에게 보아스보다 더 가까운 친족 관계 중 기업 무를 자가 남아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업을 무르는 것은 분배받은 땅을 경제적인 이유로 어쩔 수 없이 팔았을 때 그것을 사서 다시 주는 것이 있었습니다.
또 아들이 없이 남편이 죽었을 경우 가장 가까운 친족 중 그 여자와 결혼하는 것이 기업을 무르는 자였죠.
지금 룻과 보아스는 후자인 관계로 고엘 제도 안에서 결혼을 하려고 했던 겁니다.
그러나 결혼을 하게 되는 고엘 제도의 경우 가장 가까운 친족 중에서 결혼을 해야하는데, 만약 그 가까운 친족이 결혼을 원치 않는 경우 그 다음으로 가까운 친족, 그도 아니면 그 다음으로 가까운 친족 이렇게 가까운 친족부터 먼 친족까지 결혼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기는 것입니다.
참 삶이 자기 뜻대로 되는 것이 하나 없는 것을 알 수 있죠?
룻은 이제 보아스와 결혼하면 말 그대로 1절의 ‘안식할 곳’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건강한 결혼 관계 안에서 평안과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곳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쉽게 되지만은 않죠.
아직 남아있는 더 가까운 친족 관계의 기업을 무를 자의 의사가 중요해집니다.
이제 룻은 보아스가 그다음날 그 가까운 친족 관계에 있는 자에게 의사를 묻고 대답이 올때까지 긴장감 속에서 기다려야합니다.
M3 : 본문의 사건을 오늘날로 연관하라
M3 : 본문의 사건을 오늘날로 연관하라
여러분에게 룻의 스토리가 어떻게 다가오십니까?
사실 우리가 무용담이나, 그저 옛날 전래 동화같은 이야기라면 이쯤에서 결혼하고 해피엔딩으로 이야기가 딱 끝나야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오늘 룻기의 스토리는 상당히 현실적입니다.
어떤 한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성경 안의 다른 법칙을 위반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룻이 행복해지게 하기 위해서 억지로 성경 안에서의 레위기의 고엘 율법을 어기게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것을 보았을 때 오늘 룻기는 상당히 현실적입니다.
드라마는 말 그대로 어떤 인위적인 조작이 있는듯한 느낌을 들게 합니다.
아무리 현실적으로 쓰려고 하더라도 작가의 의도대로 무언가 상황의 흐름을 만들어내잖아요?
룻기는 그런 드라마와는 상당히 다르게 스토리가 흘러갑니다.
드라마라면 지금 룻과 보아스는 다른 현실적인 조건과는 상관없이 청혼에 성공하고 바로 결혼식을 올려야하는데 말이죠.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우리의 삶은 어떤가요? 우리의 삶 또한 룻기의 스토리처럼 현실적이지 않나요?
우리의 삶에 드라마틱한 사건보다 말 그대로 “현실적인 삶”이 벌어지는 경우가 더 많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어떤 때는 정말 하나님에게 간절함이 생기기도 합니다. 제발 이 일을 이렇게 이루어주세요.
중학교 2학년 때 예수님을 믿게 되었었습니다.
제가 중학교 때 중간, 기말고사를 보면 공부를 꽤 열심히 했었어요.
그런데도 불안한 마음이 들잖아요? 그리고 더 잘 봤으면 좋겠고.
그래서 시험 보기 직전에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가 공부한 것보다 더 잘 보게 해주세요.
그러나 시험 성적은 거의 아주 높은 확률로 제가 이전에 얻었던 성적에서 크게 많이 오르지는 않습니다.
이게 현실이죠. 갑자기 우리의 망상 속에서 전교 1등이 되는 상상을 하는 것처럼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거죠.
이것이 현실입니다.
M4 : 본문의 위기가 오늘날의 위기임을 느끼게 하라
M4 : 본문의 위기가 오늘날의 위기임을 느끼게 하라
우리의 삶은 표현하자면 이렇습니다.
“바람”과 “미래” 사이의 긴장감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바(바라는 것)가 있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우리는 그 미래를 대략적으로 예측할 수 있든 혹은 아예 예측이 어렵든, 무언가 될 운명이에요.
우리의 삶이 원하는 모습이 있고, 원하는 모습과 상관없이 될 모습이 있다는거죠.
이러한 “바람”과 “미래” 사이에 우리 삶에는 항상 긴장과 갈등이 존재하는거죠.
(ppt)
이러한 긴장감이 계속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리의 미래를 완벽하게 예측할 수 없는 능력의 한계죠.
그러나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든, 못하든 언젠가 그 미래의 모습이 됩니다.
너무나도 당연하죠.
그것이 바로 현실입니다. 우리의 예측과는 다를 수도 있고, 같을 수도 있는 현실
룻과 보아스의 미래는 안전하게 결혼에 성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현실이 존재했습니다.
그래서 그 미래와 현실 사이의 갈등이 존재하는 겁니다.
그들의 “바람”은 두 사람이 결혼하고, 보아스가 기업 무를 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미래”는 그들이 알 수 없었죠. 왜냐하면 고엘 제도 안에서 보아스가 기업 무를 자가 되기 전에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삶에서도 룻과 보아스의 문제처럼 “바람”과 “미래”사이의 긴장이 언제나 존재합니다.
M5 : 본문에 나타난 구원자 하나님과 믿음의 반응을 보여주라
M5 : 본문에 나타난 구원자 하나님과 믿음의 반응을 보여주라
그러나 이런 상황 속에서 룻과 보아스는 어떤 행동을 취하나요?
그들의 바람과 미래 사이의 긴장 속에서 그들은 무엇을 하나요?
그들은 그들의 감정이 따르는대로 행동하지 않습니다.
그저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에 순종하고 잠잠히 기다릴 뿐입니다.
(ppt)
룻기 3:13 (NKRV)
이 밤에 여기서 머무르라 아침에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려 하면 좋으니 그가 그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행할 것이니라 만일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리라 아침까지 누워 있을지니라 하는지라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그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면서 기다립니다.
보아스도 그렇고, 룻도 그렇고요.
만약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감정에 호소하면서 결혼을 심하게 요구하였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그 관계는 건전하지 못했을 것이고, 심하면 관계가 완전지 단절되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지금 자신들의 감정에 대한 확인을 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 고엘 제도 안에서 순종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
여러분 우리 세대는 이러한 순종과 기다림을 미덕으로 보기 어려운 세대입니다.
지금 세상은 만약 우리가 원하는 바람이 있다면 그것을 이루라고만 말하는 세상이죠.
요즘 운동을 하고 있는데, 만약 운동을 열심히 해서 좋은 몸과 건강을 얻는 것을 원하면 어떻게든 얻으라고 말합니다.
좋은 스펙을 가지는 것을 바라면 어떻게 해서든 좋은 스펙을 취하라고 말합니다.
돈을 얻고 싶으면 어떻게 해서든 돈을 얻으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이 말들에서 이상함이 느껴지시나요? 느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실제로 그렇기 때문입니다.
결혼도 마찬가지죠. 결혼을 원해? 그러면 결혼을 해! 결혼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결혼을 해.
또 그러니까 이것도 가능하죠. 이혼하고싶어? 그럼 이혼을 해. 두 사람이 이혼할 조건을 갖추고 이혼을 하도록 해.
모든 것이 가능한 자유를 얻은 세상이지만, 결과에 대한 책임과 미래의 어떤 모습이 될지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게 만들죠.
YOLO(You only live once)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당신은 오직 한번 산다. 그러니까 하고싶은 것을 하고, 이루고싶은 것을 다 이루어라.
그러나 룻과 보아스의 삶은 어땠을까요? 전혀 YOLO가 아니죠.
그들의 감정이 원하는대로 했다면 그들은 기업 무를 자에 대한 제도를 무시하고, 결혼을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결혼할 조건도 다 갖추고 있었어요. 서로의 마음도 확인했고, 보아스는 유력한 자여서 명성도 갖추고, 재정도 충분하구요. 룻은 현숙한 여인으로 이미 소문이 자자한 비록 결혼을 했었지만 남편은 사별했을 뿐 문제도 없었고요.
결혼할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그러지 않았죠.
기다렸습니다.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에 따라 잠잠히 기다립니다.
그날밤을 지나며 그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보아스는 룻에게 그곳에서 자고 기다리라고 하였지만 아마 잠을 못자지 않았을까요?
보아스보다 더 가까운 기업 무를 자가 기업을 무르지 않을지, 기업을 무를지 모르는 상황에서 불안한 마음에 밤을 지새웠을 것입니다.
보아스도 마찬가지겠죠.
그러나 그들은 율법에 순종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관계가 되는 것을 바랬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여기서 중요한 사실을 하나 깨닫게 되는거죠.
우리가 원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가 있죠.
그 사이 긴장 속에서 우리가 추구해야하는 마음은 우리의 바람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대로, 바라는대로 살고 성취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그 바람을 하나님에게 초점을 맞추어야한다는 것이죠.
그것이 우리의 바람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우리의 삶의 목표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통해 성취되는 것입니다.
룻과 보아스는 그것을 알았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우리의 바람을 하나님의 말씀의 초점에 맞추는거죠.
M6 : 동일한 구원자 하나님과 우리에게 필요한 믿음의 반응을 제시하라
M6 : 동일한 구원자 하나님과 우리에게 필요한 믿음의 반응을 제시하라
우리의 삶에서, 그 수많은 “바람”과 “미래”의 긴장 안에서, 우리가 바라보아야할 것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들이 진정으로 중요한 가치를 두었던 것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그것이 더 상위 가치라는 사실을 알았던 거죠.
그런데 우리는 왜 그렇게 살아야할까요?
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그 방향으로 나아가야할까요?
우리의 미래를 우리가 알 수 없는 연약한 존재성 때문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은 확실함을 추구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어떤 것도 확실하지 않아요.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신명기 7:9 (NKRV)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에게 그 하나님의 언약을 이행하시고, 인애, 헤세드를 베푸십니다.
룻과 보아스는 서로에게 계속해서 헤세드의 사랑을 베푸는 자들이었습니다.
그 헤세드의 근원은 바로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부터 오는 것이죠.
하나님의 말씀이 신실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담았고, 그 말씀을 따르는 자들은 모든 삶을 하나님의 선하신 방향으로 이끄시는 것이죠.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간절히 바라는 바가 하나님의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불안한 바람으로부터 확실한 바람과 미래로 우리를 구원하는 유일한 근거가 되는 겁니다.
